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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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” (시 119:65-72) (중간누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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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9 |
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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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” (시 119:169-17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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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9 |
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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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” (시 119:161-16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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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8 |
7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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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” (시 119:153-16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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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7 |
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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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” (시 119:145-15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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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6 |
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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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” (시 119:137-1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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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4 |
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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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” (시 119:129-13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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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4 |
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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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의 종을 보증하사” (시 119:121-1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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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3 |
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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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” (시 119:113-1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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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3.02 |
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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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” (시 119:105-1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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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2.28 |
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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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” (시 119:97-1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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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2.26 |
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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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” (시 119:89-9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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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2.25 |
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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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” (시 119:81-8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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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2.24 |
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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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” (시 119:73-8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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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2.23 |
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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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를 가르치소서” (시 119:57-6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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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2.22 |
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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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의 고난 중의 위로” (시 119:49-5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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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모세
| 22.02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