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혜의 말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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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묵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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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” (시 119:65-72) (중간누락)
“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” (시 119:169-176)
“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” (시 119:161-168)
“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” (시 119:153-160)
“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” (시 119:145-152)
“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” (시 119:137-144)
“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” (시 119:129-136)
“주의 종을 보증하사” (시 119:121-128)
“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” (시 119:113-120)
“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” (시 119:105-112)
“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” (시 119:97-104)
“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” (시 119:89-96)
“언제나 나를 안위하실까” (시 119:81-88)
“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” (시 119:73-80)
“나를 가르치소서” (시 119:57-64)
“나의 고난 중의 위로” (시 119:49-5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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